Social Psychology31 카니에 웨스트 심각한 정신 질환과 편집증으로 활동 중단 예전부터 카니예 웨스트는 조현과 관련된 일시적 정신질환으로 최근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다. 카니예 웨스트는 바쁜 스케줄로 인한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으로 심각한 편집증을 앓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아내인 리얼리티 스타 킴 카다시안은 카니예 웨스트의 곁에서 그를 극진히 간호했다고. 한 관계자는 매체에 "카니예는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 외래 진료를 받을 예정이며, 킴 카다시안은 진료가 끝난 뒤에도 치료를 계속 받길 원하고 있다. 많은 사람이 그를 응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카니예 웨스트는 지난달 21일 투어 일정을 돌연 중단, 미국 UCLA 메디컬 센터에 입원, 치료를 받고 9일 만에 퇴원했다. 2021. 4. 22. 한때 우울증과 비만에 시달렸던 에미넴 마샬 매더스, 에미넴은 29살부터 무려 7천만장의 앨범을 판매하며 그래미상은 물론 오스카상까지 받은 슈퍼스타이다. 그러나 1991년부터 2001년까지 결혼 생활을 한 전 부인 킴과 2005년 다시 재혼했다가 겨우 82일 만에 다시 파경을 맞으면서 정신적 고통에 시달려왔다. 뿐만 아니라 그의 가장 친한 친구였던 래퍼 프루프까지 18개월 전 총살을 당하면서 에미넴의 우울증은 심각해졌다. 그의 어머니인 데비는 “아들은 거의 집밖으로 나가지 않으며 밤 9시까지 주로 침대에 누워있지만 잠은 몇 시간 자지 않는다. 깨어있는 시간에도 음악 작업은 전혀 하지 않고 텔레비전을 보거나 컴퓨터 게임을 하며 무료한 시간을 보낸다”고 털어놨다. 지난해 크리스마스 연휴 때 폐렴과 심장 이상으로 사흘 동안 병원에 입원까지 한 에미.. 2021. 4. 21. 실베스터 스탤론, 리처드 기어 얼굴 가격했다 할리우드의 강완 실베스터 스탤론이 1970년대 영화 '로즈 오브 플랫부쉬(The Lords of Flatbush)' 촬영세트에서 기어가 자신의 옷에 우연히 음식을 쏟았다는 이유로 그를 때렸다고 한다. 스탤론은 기어가 영화 신 도중 자신의 바지에 음식에서 흘린 닭기름을 쏟자 화가 머리 끝까지 나 그의 얼굴을 가격했다는 것. 그는 "촬영 도중 토요타 차 뒷좌석에서 점심을 먹고있는데, 기어가 내차로 기어오르더니 닭기름이 질질 흐르는 스낵을 내 바지에 흘렸다. 그래서 내가 팔꿈치로 그의 머리통을 쳤다"고 덧붙였다. 스탤론은 그 일이 있은 후 아직까지도 기어와 화해한 적이 없다고 고백했다. 스탤론은 "우린 '로즈 오브 플랫부쉬'서 같이 일했다. 하지만 그일 이후 한번도 마주 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사진 = .. 2021. 4. 21. profiling profiling 2021. 4. 21.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