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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앞에서 뺑뺑이 돌면서 하루에 1000명씩 피 토하면서 길바닥에서 환자들 다 쳐 죽게 해주세요!" 의대생과 의사들이 커뮤니티 메디스태프에 게시한 충격적인 발언들

by Editor in Chief 2025. 9. 8.

 



의사와 의대생의 충격적인 언행: "국민을 개돼지, 조센징이라 부르며 조롱"

의사와 의과대학생들이 모이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충격적인 발언들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의대 정원 확대를 지지하는 국민들을 '개돼지', '조센징', '머글'이라 비하하며 조롱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커뮤니티 회원들은 '응급실 의료진 부족 위기'에 때문에 증상이 악화되거나, 사망한 시민들의 죽음을 조롱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응급실 앞에서 뺑뺑이 돌면서 하루에 1000명씩 죽게 해주세요!” "길바닥에서 시민들 죽어가고 하루에 1000명씩 응급실 앞에서 울부짖으면서 죽길 원한다", "길바닥에서 피 토하면서 죽어갈 때가 되면 그때 백지수표 갖고 오라고 하면 된다" 한 의대생과 의사들의 커뮤니티에서 게시한 글들이다.

"응급실 뺑뺑이로 하루에 1,000명씩 병원에서 피 토하면서 죽길 바란다"
"그래야 멍청하고 무지한 개돼지, 조센징, 천민들이 의사 고마운 줄 알고 고개 숙인다"
"길바닥에서 피 토하면서 죽어갈 때가 되면 그때 백지수표 갖고 오라고 하면 된다"고 했다.

특히, 회원들은 최근 '응급실 의사 부족 사태'로 인해 증상이 악화되거나 사망한 시민들의 죽음을 비웃는 행태를 보였습니다.

이러한 글들은 환자들이 응급실 앞에서 피 토하며 죽기를 바라는 내용으로 매일같이 새롭게 게재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의사와 의과대학생들이 모이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충격적인 폭로가 나왔습니다.
11월 11일, 의료 전문 커뮤니티를 비롯한 각종 온라인 플랫폼에서 이와 유사한 게시물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정부와 의료계 등에 따르면 젊은 의사 중심의 커뮤니티인 '메디스태프' 등 에는 의사 정원에 관련된 의료 논란에 관련해, 최근 '응급실 뺑뺑이' 등의 환자들이 치료를 받지 못하는 의료공백 사태를 두고 입에 담기 어려운 발언들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습니다.

젊은 의사 중심의 커뮤니티인 '메디스태프'에는 '응급실 뺑뺑이' 등의 의료공백 사태를 두고 입에 담기 어려운 패륜 발언들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회원들은 국민을 '견민', '천민' '개돼지', '조센징'이라고 부르며 원색적인 비난을 퍼붓고 있습니다.

한 의대생은 최근 "조선인이 응급실 돌다 죽어도 아무 감흥이 없음"이라며 "더 죽어서 뉴스에 나와줬으면 하는 마음뿐"이라는 글을 남겨 공분을 샀습니다.

또 다른 의대생은 "(개돼지 천민들이) 죽음에 대한 공포로 온몸이 마비되고, 의사에게 진료받지 못해서 생을 마감할 뻔한 경험들이 여럿 쌓이고, 또 쌓여야, 비로소 생명을 다루는 의사에 대한 감사함과 존경심을 가지고 의사에게 고개 숙이게 된다"며 "그러면 치료 결과가 어떻게 되든지, 일단 존경하는 의사들에게 진료받을 수 있다는 사실에 안도와 감사를 느낄 것"이라고 적었습니다.



의사나 의대생으로 추정되는 한 이용자는 "하루에 1,000명에 달하는 시민들이 의사가 모자라 길거리에서 피 토하면서 쓰러져 죽기를 바란다" "길바닥에서 멍청한 개돼지 천민들이 죽어가고, 하루에 1,000명씩 응급실 앞에서 울부짖으면서 죽길 원한다", 는 냉담한 소망을 표현했다. 또 다른 사용자는 응급 치료를 받는 사람들의 곤경을 조롱하며, "응급실 환자들은 백지 수표를 들고 가야 한다" "길바닥에서 피 토하면서 죽어갈 때가 되면 그때 백지수표 갖고 오라고 하면 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의대생 의사 커뮤니티 사용자들은 "더럽고 무지한 한국인들은 현실을 깨우치지 못한다. 의사 없이 죽어야만 환상에서 깨어나 현실을 마주할 것이다"라고 썼습니다. 일부 의사들은 "멍청한 국민들은 죽어도 별 상관없긴 하다" "무식한 개돼지 시민들이 응급실에서 갑자기 죽어가는 것은 (의사인) 나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말했고, 또 다른 의사들은 "진짜 개돼지 천민들, 조금도 동정심이 안 든다", "무식하고 더러운 개돼지 조센징 머글들(한국 시민들)이 죽는 것을 볼 때마다 너무 너무 기쁘다"라고 적었습니다.

다른 의대생도 "견민 개돼지들(국민에 대한 멸칭) 더 죽이면 이득"이라며 의대생 동료들을 향해 "나중에 의사가 되더라도 무조건 사회의 (복리) 후생을 조져버리는 (국민들 죽이는) 방향으로 행동하라. 그것이 천민들에 대한 복수다"라고 했다.

다수의 의대생 커뮤니티들에서도 이러한 감정에 공감했습니다. 응급실에 입원하지 못해 사망한 시민들의 죽음을 조롱하고, 그들을 "무식한 개돼지, 조센징, 천한 머글들"라고 부르며, 그들의 곤경에 대한 동정심은 표현하지 않는 게시물이 흔했습니다. 일부 의대생들과 의사들은 응급 치료를 받는 사람들이 "응급실을 못 가? 어쩌라고. 너희가 이렇게 만들었어" "자신의 죽음에는 자신이 무지한 책임이 있다"고 말하기까지 했습니다.

이 밖에도 "조선 멸망하고 더러운 조선인들 다 죽는 거 보고 싶다", "내가 미친 건지, 개돼지 조센징들이 미친 건지, 이완용도 이해가 간다", "멍청한 천민들 다 죽어라. 니들 (정부) 이랑 협의하는 단계는 지났다", "추석에 응급실 대란이 진짜 왔으면 좋겠다. 개돼지 조선인들 살리면 안 되는데" 등 부도덕한 발언들이 난무했다.

"바보 머저리들이 죽는 건 아무도 신경 안 쓴다, 우리 중 누구도." "일반인 (의사가 아닌) 은 무지한 개돼지, 조센싱, 머글들이다. 나는 그 천하고 더러운 머글들에게 동정심이 1도 없다. 내가 왜 그래야 하지?" "아, 이제 응급실에 갈 수 없다고? 그래서 뭐 어쩌라고? 조센징 니네들 스스로 자초한 거야!" "응급실 뺑뺑이 돌다가 쳐죽어도 아무런 감흥 없다"라고 말하며, 다른 의대생들은 응급실 뺑뺑이를 전전하다가 입원하지 못해서 결국 죽는 사람들을 모두 조롱했습니다. 의대생/ 의사 커뮤니티에서는, 무지한 한국 시민들은 양심의 가책 없이 죽여야 할 더러운 머글이라고 가차없이 말합니다.

메디스태프에서는 의료대란 이 후 사직하지 않거나 복귀를 시도하는 의사들과 전공의들을 '참의사'라고 비꼬며 이들을 향한 '신상털기'와 '조리돌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들의 개인정보를 공개한 블랙리스트가 온라인에 계속 나돌자 경찰은 이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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